• 전문가: 이지혁 선임연구원
  • 주제: 2018년 말레이시아 총선과 나집 정부의 대규모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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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의 분열과 경기 회복 국면을 이용하기 위해 내년 초에 조기 총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위해 나집 정부는 2018년 거대 예산을 편성하였음.

    □  말레이시아의 2018년 예산은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으로 간주될 수 있는 여러 항목을 포함하고 있음.

    □  말레이시아에서 조기 총선이 치러질 경우 집권 여당연합인 국민전선(Barisan Nasional, BN)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야권연합의 임시 총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마하티르의 등장이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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