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로 꼽히는 싱가포르의 교통부 장관이 부패 등 27개 혐의로 기소됐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반부패 조사기구인 부패행위조사국(CPIB)은 이스와란 교통부 장관을 기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CPIB는 이스와란 장관이 호텔·부동산 재벌인 […]

 지난해까지 38년간 장기 집권하다가 권력을 아들에게 넘긴 훈센(71) 캄보디아 전 총리가 일본을 방문, 퇴임 후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13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 전 총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

대선(2월 14일)을 한 달 남짓 앞둔 인도네시아에서 현직 대통령과 여당 간 불화가 이어지고 있다. 반목의 지점은 ‘대통령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가’이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아들이 야당 대선 후보와 손잡으면서 시작된 갈등이 ‘집권당의 대통령 […]

지난해 10월 태국 고급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했던 14세 소년에 대한 석방이 결정됐다. 이를 두고 우려가 제기되자 경찰은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법적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

싱가포르가 자국과 해외 고용을 통해 AI 인력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재무장관 겸 부총리는 국가 기술 전략의 일환으로 자국의 AI 인력을 15,0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웡은 […]

제15차 베·중 협력 운영위 주재…당 서기장 등 지도부 만나 중국·베트남 해경, 영유권 분쟁지역 베이부만 공동 순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트남을 이틀간 일정으로 방문해 현지 투자 확대 등 […]

미얀마군 수백명 사망·투항…난민 34만명 발생·민간인 200명 숨져 미얀마 군사정권 타도를 목표로 소수민족 무장단체 동맹이 총공세를 개시한 지 한 달이 넘어서면서 군정 지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미얀마 북동부 샨주에서 시작된 공격이 […]

농업장관 “한달 내 추가 수입 안하면 사업 허가 취소” 필리핀 정부가 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자국 무역상들에게 수입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라우렐 농업장관은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

□ 지난 11월 13일, 라오스-중국 철도 공사는 중국 수도 베이징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잇는 국경 횡단 여객 철도를 공식 개통   ㅇ 중국 정부에 의하면, 비엔티안과 베이징 간 왕복 거리는 총 3660KM이며, 소요 기간은 최대 15일   ㅇ 해당 노선은 중국 윈난성 시솽반나(Xishuangbanna), 후베이성 츠비(Chibi) 및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방비엥 등 관광명소를 경유   ㅇ 지난 월요일 베이징 펑타이(Fengtai)구에서 출발한 열차는 광저우, 상하이를 거쳐 쿤밍에 도착한 후 국경을 넘어 라오스-중국 철도(LCR) 노선을 따라 운행될 예정     -라오스-중국 철도(LCR)은 올해 9월 기준 310만 명 이상 승객을 운송, 일일 평균 승객은 4889명     -뿐만 아니라 농산물, 희귀 광물 자원 및 귀금속, 공산품 등을 포함, 총 2680만 톤 이상 화물을 운송 □ 라오스-중국 철도의 개통으로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무역 허브로 발돋움할 전망   ㅇ 라오스 인접국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최근 라오스-중국 철도 연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태국 관광청과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는 국경 간 관광 및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라오스를 거쳐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LCR에 자국 철도를 연결시킬 계획을 수립 중     -캄보디아는 프놈펜을 기점으로 캄퐁참(Kampong Cham), 뜨봉크뭄(Tbong Khmum), 끄러쩨(Kratie), 스퉁트렝(Stung Treng)을 거쳐 라오스-중국 철도에 연결할 계획 □ 중국은 라오스 다양한 부문에 걸쳐 900개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 그 규모는 총 130억 달러 이상   ㅇ 2022년 한 해 동안 중국의 대 라오스 누적 투자액은 라오스 전역 30개 기업(광업, 에너지, 컨설팅, 산업 및 공예, 공중 보건 부문 등)에 걸쳐 총 미화 3억 3900만 달러 자료원: 라오티안 타임즈(23.11.14일자) <저작권자(c) KOTRA & KOTRA […]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에서 친(親)이스라엘 계열로 분류되는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5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이스라엘과 관련이 있거나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 명단이 퍼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