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대 벨린다 마고노 교수팀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서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 연간 파괴면적이 아마존 우림을 보유한 브라질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파괴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30/0200000000AKR20140630083700104.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 6.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