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치러진 이슬람권 최대 민주국가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개혁,보수 진영이 모두 승리를 선언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대선은 지난 1998년 독재자 수하르토의 32년 철권통치가 막을 내린 후 시행된 가장 치열했던 선거로 개혁 성향인 투쟁민주당(PDIP) 연합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53)-유숩 칼라 후보와 보수 진영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연합 프라보워 수비안토(62)-하타 라자사 후보 측이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출구조사결과 조코위 후보가 조금 앞섰으며(약 52%) 여론조사에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결과는 22일 경 발표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712000010
출처 : 부산일보 (2014.7.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