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선거에서 22일 친서민 개혁 정책을 표방하는 조코 위도도(조코위·53) 투쟁민주당(PDIP) 후보가 당선됐다.
관료주의 개혁, 현장밀착형, 소통형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코위 당선자는 수하르토 시대의 권위주의 정치와 무관한 첫 대통령으로서, 독재 종식 이후 민주화 발전 과정을 밟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고 정계에 구조 변화와 세대교체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프라보워 후보는 공식 개표 결과 발표 직전 선거 과정에서 발을 빼고, 선거 결과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면서 ‘선거불복’을 선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23/0200000000AKR20140723000500076.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