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2003년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첫 대북인권결의가 채택된 이래 중국, 러시아, 쿠바, 수단, 짐바브웨 등과 함께 한 번도 유엔의 대북결의를 지지하지 않은 나라들 중 하나다.
때문에 남북한 출신 및 인도네시아 인권운동가들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 지난달 조코위 후보가 새로운 대통령에 당선되자 김정은 명의로 친서를 보내고 방북을 요청했었다.
인도네시아 언론들은 조코위 당선인 측이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보도해 인도네시아와 북한 간 외교관계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900&num=104477
출처 : 데일리NK (201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