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20 한-아세안 통계집

발행날짜: 2021-03-12

국가별 코로나19 누적확진 추이, WHO

2021년 2월 3일 기준, 아세안의 코로나 19 누적확진자 추이 통계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브루나이– 총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 0.04% 인 180

캄보디아– (      ”     ) 상동, 0.003% 인 466명

인도네시아– (      ”     ) 상동, 0.42% 인 10,999,687명 (약 천 백만 명)

라오스– (      ”     ) 상동, 0.0006% 인 44명

말레이시아– (      ”     ) 상동, 0.73% 인 226,912명 (약 이십 이만 명)

미얀마– (      ”     ) 상동, 0.26% 인 140,664명 (약 십 사만 명)

필리핀– (      ”     ) 상동, 0.49% 인 528,853명 (약 오십 이만 명) 

싱가폴– (      ”     ) 상동, 1.05% 인 59,584명 (오만 구천 명)

태국– (      ”     ) 상동, 0.03%21,249명 (이만 천 명)

베트남– (      ”     ) 상동, 0.002%1,891명 (천 팔백 명)

 

국가 별 총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은 싱가폴>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미얀마>브루나이>태국>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순으로 높았으며, 국가 별 누적 확진자는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미얀마>싱가폴>태국>베트남>캄보디아>브루나이>라오스 순으로 많았다.

 


아세안과 한∙중∙일의 코로나 19 전후 GDP 성장률 변화, IMF

IMF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브루나이와 미얀마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의 GDP 성장률 추이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세계 경제 불황과 더불어, 5%를 웃돌던 아세안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목표보다 급감하였다.

금년도에는 다시 성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데, 전년도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상승 추이와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수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