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에서 ‘세계 마약 남용 및 불법 거래 투쟁의 날’을 맞아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마약을 불태우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은 이날 7톤이 넘는 불법 약물과 마약을 소각했다. 이 중에는 헤로인, 마리화나, 필로폰, 엑스터시, 캐시논, 케타민, 니메타제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14.

저작권자 (c)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