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억5300만명의 떠오르는 신흥 식음료 시장 인도네시아를 잡기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미츠비시 상사, 아사히 그룹, 코카콜라 아마틸 등 굴지의 국제기업들이 특히 강세이며

올해는 전년대비 43% 나 증가하여 역대최고 투자액을 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902000976&md=20140905004958_BK

출처 : 헤럴드 경제 (201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