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퓨아를 방문한 조코위

Jokowi Breaks Silence on Killings in Paniai, Pledges to Resolve Shootings

By Banjir Ambarita (2014년 12월 28일, The Jakarta Globe)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이달 초 파퓨아의 파니아이(Paniai) 지역에서 5명의 젊은 시민들이 사살된 사건은 받아들여지기 힘든 일이라고 파퓨아에서 대중연설을 하였다. 그리고 정부는 곧 본 사건에 대해서 진상조사단(fact-finding team to investigate)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축하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파퓨아를 방문한 조코위는 12월 8일에 파니아이의 엔아로타리(Enarotali) 시에서 발생한 사건은 통탄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의 발표에 따르면, 공권력(security forces)은 여자와 아동들을 포함하여 800여명의 시위대들을 향하여 사격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5명의 시위자들이 죽었고, 초등학생들을 포함하여 최소 17명들이 부상을 당했다.

조코위는 파퓨야 주도인 자야푸라에 있는 만달라 운동에서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슬픔에 싸여있는 가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본 사건이 즉시 해결되어지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앞으로는 절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진상조사팀을 구성하여,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타당한 정보를 얻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파퓨아에서 평화가 실현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나는 이번 파퓨아에 대한 나의 방문이 유용하였으면 원한다. 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더 나은 파퓨아를 위해서 대화를 개방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조코위는 정부는 오랫동안 있어왔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파퓨아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파퓨아 사람들이 보건, 교육, 도로 및 다리 건설을 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가 진정으로 들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퓨아 시민들과 공권력 사이에 적대는 인도네시아가 1969년 이 지역을 합병하면서 자주 반복되어왔던 일이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thejakartaglobe.beritasatu.com/news/joko-breaks-silence-security-force-killings-pani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