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arta Post2015년1월25일자
부패방지위원회(KPK)와 경찰청(Polri) 사이의 대립의 해결을 촉구하는 족자카르타의 학자들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인도네시아 두 헌법집행 기관인 경찰청과 부패방지원회 사이에 극한적인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조코위 대통령이 나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족자카르타 소재 다양한 대학의 학자들, 시민사회 단체 대표자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사건의 경위는 경찰청이 1월 13일 KPK의 부위원장 밤방 위조얀토가 헌법재판소 판결의 위증혐의로 체포하였으나, KPK는 이 부위원장을 보속처리를 요구하였다. 그러자 경찰청이 다시 1월 24일에 2006년 아드난 빤두 쁘라자 KPK 부위원장이 업무를 대행한 산림벌채 기업의 주식거래 과정에서 위법 행위에 관여한 건으로 고소한 상태이고, 그러나 아드난 부위원장은 25일 의회 적결심사 등의 엄격한 과정을 거쳐 현재 자리에 취임한 것 등을 이유로 자신의 경력에 문제가 전혀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KPK와 경찰청 사이의 갈등이 고취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뚜렷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다. 그리고 두 헌법집행기관의 갈등은 유도요노 2기 정부 시기 KPK가 경찰청의 비리혐의를 집중적으로 다루어왔기에 두 조직의 긴장과 갈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연원할 수 있다.)
본 집회에서 족자카르타 학자대표와 시민단체대표들은 대통령이 본 갈등을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본 대표단들은 인도네시아의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경향들이 있는 최근의 문제들을 지적하였다. 대통령은 중요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리더들, 학자들, 종교리더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호소하였다.
(아래 기사글 참조)
(관련 기사글)
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15/01/29/budi-gunawan-face-questioning-friday.html
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15/01/29/police-explain-kpk-commissioner-s-arre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