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대 패션 행사인 ‘2015 인도네시아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자카르타를 방문한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은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앞선 디자인과 동남아시아의 수요가 맞물린다면 미주나 유럽에 견줄 수 있는

패션 아시아권을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인도네시아는 예술성이 강조된 맞춤복인 오뜨 꾸뛰르라 불리는 고급 패션시장이 아직 건재하고

중산층 확대에 따른 기성복 시장의 잠재력도 크다고 평가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 양대 패션행사인

‘자카르타 패션위크’와 ‘인도네시아 패션위크’에 참가하며 양국간 교류를 늘리고

우리 패션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dailyindonesia.co.kr/n_news/news/view.html?no=11139

(출처 : 데일리 인도네시아 2015 2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