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의 전당대회: 야당유지, 줄키프리 당대표 선출

민족각성당(PAN)의 새 당대표로 줄키프리 하산(Zulkifli Hasan)이 2009년부터 당대표와 유도요노 정부 시절 경제조정장관을 지냈던 하타 라자사(Hatta Rajasa)를 292대 286, 약 6표차이로 지난 일요일 발리에서 전당대회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줄키프리와 하타 모두 현재 조코위 집권여당과의 분명한 반대입장에 서 있는 적백연합(Red-White Coalition, KMP)의 반대여당에 있을 것을 분명히 하였다. 하타는 지난 대선에서 프라보오 수비안토(Prabowo Subianto)와 정부통령 연합후보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했고, 적백연합의 핵심인사로는 수비안토와 아부리잘 바크리(Aburizal Bakrie)가 있다. 줄카프리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수비안토와 바크리와의 친분을 강하게 주장하였고, 같은 고향출신이라 말하였다.

이러한 박빙의 결과로 줄키프리가 당대표로 뽑힌 데는 PAN의 창시자이자 후견인인 아미엥 라이스(Amien Rais)가 그를 지지한데 있다. 지난 대선에서 그는 프라보오와 런닝메이트를 한 하따를 지지했다.

현재 KMP에는 그린드라정당(Gerindra), 골까르정당(Golkar), PAN, 민주당(PAN), 복지정의당(PKS) 5개 정당의 연립 야당을 구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할 것/ 2015년 3월 2일 the Jakarta Globe)

http://thejakartaglobe.beritasatu.com/news/pan-will-remain-opposition-new-chairman-zulkifli-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