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코린도와의 문제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에 재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전 반제품 시장 진출 실패 원인이 협력업체와의 갈등에 있으므로

이번에는 단독으로 완성차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이철현 기자의 2013년 7월 24일자 기사 참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4/2013072401992.html?BRcs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