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경제신문에서는 “아시아 리스크 현장을 가다”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통해

경제적으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 인도 등 아시아의 여러 국가의 경제적 리스크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13년 8월 8일에 실린 이 연재물의 세번째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상황이 집중 조명되었다.

고물가에 따른 내수침체와 무역 적자, 불안정한 금융 시장이라는 3중고에

최근 인도네시아의 의도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태규기자의 원문보기 :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308/e2013080816360169760.htm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중앙은행(BI) 부총재와

이토 와르시토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 이사장 등 인도네시아 경제ㆍ금융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 경제의 펀더멘털이 튼튼해서

현재의 위기가 금세 잠잠해질 것이라며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이태규기자의 원문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worldecono/201308/e2013080816371669760.htm&ver=v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