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순 박근혜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인도네시아를 순방하였다.
이 때 중소, 중견기업인 35명이 경제사절단으로서 인도네시아를 함께 방문하고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등 인지 정부 및 기업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 식품사업의 샘표식품, LSC푸드, 욕실 전문기업 대림통상 등이
인도네시아 투자 확대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투데이 원문 기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