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업체들이 침체기에 빠진 국내 내수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중국 시장을 대체할 새로운 시장으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고 있다.

약 2억 4천만명의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인도네시아는 시장 개척이 진행되는 단계라서

한류 특수를 탄 국내 패션업체들의 진출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2013년 10월 23일자 기사에서 발췌한 아래 이미지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패션 산업은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하여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패션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다.

권기범 기자의 원문 [침체 빠진 국내 패션업체들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미래”]는 아래 링크에서

http://news.donga.com/3/all/20131027/58498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