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와
‘제2차 한-말레이시아 산업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양국이 체결한 ‘한-말레이시아 산업협력 양해각서(MOU)’와 관련
구체적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국장급 실무협의체로,
양국 정부와 유관기업 등에서 9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차 회의결과 이행사항 점검과 함께 자동차, 무역 투자, 전기전자, 플랜트 등
4개 분과 협력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파이낸셜뉴스 2013년 11월 28일자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