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말레이시아 타이어 제조 업체들은 비경쟁적 원자재 가격으로 인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조호르(Johor)주 뻔으랑(Pengerang)에 있는 정유 및 석유화학 복합개발(Refinery and Petrochemical Integrated Development, RAPID) 회랑지대에 새로운 합성 고무 공장이 들어서면서 5년만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말레이시아 고유 브랜드의 타이어 생산에 있어 낙관적일 수 있다”라고 Malaysian Consortium of Rubber Products (Malcorp) Chief Executive Officer, Serajudin Ismail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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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코참)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