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자생한 ‘한류’ 동아리가 다소 주춤해진 한류에 다시 불을 부치고 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한사모)은 매주 1∼2회 반둥 시내에 있는 쇼핑센터 럭키스퀘어몰에 있는 사무실에 모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이를 전파하고 있다 한사모는 자카르타의 남동쪽에 위치한 반둥 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생을 주축으로 등록회원이 1천8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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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6/0200000000AKR20150806170600009.HTML?input=1195m

출처 : 연합뉴스 (20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