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도네시아가 미국 이상의 막대한 탄소를 뿜어내면서 ‘지구온난화 주범국’으로 떠올랐다.

나이절 사이저 세계자원연구소 글로벌 디렉터는 “간단히 말해 이건 기후 재난”이라며 “이 산불로 뿜어져 나온 가스로 인해 올해 인간활동에 따른 세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9/0200000000AKR20151029080951076.HTML?input=1195m

출처 : 연합뉴스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