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4일 테러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사리나 백화점은, 1959년 세워진 인도네시아 최초의 몰이다. 테러 예고가 계속 되고 있지만, 사리나 백화점 앞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서는, 사리나 백화점의 이름이 수카르노 대통령이 자신에게 애정을 쏟고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고 기억하는 보모의 이름에서 나온 것임을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16/01/15/sarinah-a-lesson-love-re-echoed.html

기사출처: the Jakarta Post 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