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가 “우리는 LGBT 그룹의 존재와 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며 “그들의 성적 취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kor.theasian.asia/archives/159511

출처 : 더 아시안 201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