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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싸이에 올라가 찍은 비엔티안 전경.

파투싸이는 ‘승리의 탑’이라는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 1960년대 초 혁명전쟁 당시의 라오스 전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것이다. 겉모습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떴으나 내부 벽화나 조각은 라오스 양식이다. (설명 출처: kotra 국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