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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불교는 사람들의 일상생활로 자리잡고 있으며, 라오스 남성이라면 짧은 기간 동안이라고 하더라도 일생 중 한 번은 승려가 되어 생활해봐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문화로 인해 라오스의 건물의 내부에 사진과 같은 제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위 사진은 연구팀이 현지조사 동안 묵었던 호텔에 설치되어 있던 제단이다.

(글, 사진: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