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A-UICK, POS Indonesia와 선진 스마트 시티 구축사업 LOI 체결 –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KCSA), 한국ICT협동조합(UICK), POS 인도네시아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시티 구축사업(가칭 믕아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3자간 LOI(투자의향서)를 지난 6월 27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믕아완(MENGAWAN)’ 프로젝트는 한국 ICT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선진기술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u-City의 Smart Work, Smart Home, Smart Education, Smart Building, Smart Street, Smart Health와 에너지인 Smart Grid, 중공업인 Smart Ship, Smart Car, 정부부문으로 Smart Government, 물류부분인 Smart Logistics, Smart Distribution의 12개 분야와 클라우드 융합을 통해 선진 스마트 ICT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또한 양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운영을 위한 공동합작법인 설립, 생산거점사 등의 전진기지 구축과 민•관 협력생태계 구축도 포함되는 등 사업규모가 11조원에 달할 정도로 국가의 기간산업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한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및 사물지능통신 구축과 CDNP를 위한 가상화된 통합 ICT 융합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스마트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유통을 위한 오픈 마켓플레이스 구축, 정부 클라우드(G-Cloud) 시스템 구축, 한국-인도네시아 간 상호 협력생태계 구축을 각각 주요 협력내용으로 한다.
KCSA는 인도네시아가 세계 인구 4위의 ICT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로,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 ICT기업들의 세계 선진기술 확보와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ICT 인프라 선점 구축이 가능하며, 특히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으로서 한국 ICT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익창출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진출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ICK는 동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POS Indonesia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등과의 업무협의를 후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동 사업의 추진을 위한 총괄사업추진단과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UICK 남철희 이사장은 “한국ICT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자립, 해외시장에서의 중소•대기업간 상생협력체계 구축 및 개방과 참여를 통한 민•관, 산•학•연, 기업 간의 강력한 입체적 협동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민간시장에 사업권 배분과 금융권과의 협력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만간자금조성과 함께 참여 중소기업드의 브랜드 강화와 공정분배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