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시장에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시 수출유망상품 말레이시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부천관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수출유망상품 아시아지역 특별전시회는 부천관내 업체만 참여하는 부천시 자체 전시회로 부천시 중점 육성 상품의 수출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말레이시아 전시회에는 부천관내 제조업체 16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며, 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쇼핑센터인 미드밸리 메가몰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전시 예정 품목으로는 IT 전기전자 관련 제품, 주방용품, 면도기,헤어드라이기, 화장품 등의 소비재 생활용품, 자동차부품, 보안장비(CCTV 등), 디지털도어록, 의료기기, 기계장비 등으로 참가업체는 부스 임차비 및 설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원 지원, 카탈로그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천상공회의소 조성만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만남을 통한 해외 판로진출 기회 마련과 말레이시아 현지시장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부천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부천 관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전시회 개최 국가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