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9월 18일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왔다.
2013년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우정사업본부와 인도네시아 우편공사인 뽀스인도네시아(Pos Indonesia)가 공동으로 기념우표 2종, 총 80만장을 9월 17일 발행하였다.
기념우표에 사용된 도안은 한국의 북청사자놀음, 인도네시아의 들소춤인 반뗑안(Bantengan)을 형상화한 것이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민속놀이로 1967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됐다. 반뗑안은 동부자바 지역의 전통춤으로 두 명의 춤꾼이 검은 옷과 소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추는 춤이다.
이번에 발행된 기념우표의 액면가는 한국 300원, 인도네시아 7,500루피아이다.
* 자세한 내용은 다음 출처의 기사 내용 참조.
출처: 데일리 인도네시아 (2013.09.18)
http://dailyindonesia.co.kr/n_news/news/view.html?no=7459&PHPSESSID=ba64876e55b66d127f7d4f988ff454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