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소비심리가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해 5월 총선에 승리한 뒤 에너지 보조금 축소, 휘발유 가격 인상, 부동산세 상승, 새로운상품•서비스세(GST) 도입 등의 조치를 단계별로 취했다. 이와 같은 정책으로 예산적자가 줄고 외환보유고가 늘어나는 등의 재정효과를 봤다. 그러나 생필품 가격 폭등으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 경제 (2014.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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