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연합의 사이버전쟁: 총리에 비판적인 블로그 접속에 어려움

Is a Barisan cyberwar slowing down traffic to Najib’s critics?

Malaysian Insider 2014년 2월 24일자, 기사작성자: Lee Shi-Ian

여당연합인 국민전선(Barisan Nasional)을 지지하지만 현 총리인 나집(Najib)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던 블로그 접속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나집을 지지하는 사이버군대들이 총리에게 비판적인 블로그들을 공격해서 접근이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말레이시아 주요일간지인 New Straits Times의 편집장을 역임한 카디르(Kadir Jasin)의 블로그와 사이드 악바르(Syed Akbar)의 블로그, 그리고 Apanama 와 RockyBru와 같은 블로그가 모두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사이드 악바르에 따르면 해외 독자들은 이들 블로그를 접속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나 말레이시아 내에서는 접속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한다.

카디르의 경우 지난 12월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집의 부인인 로스마(Rosmah)가 여러 부처에 걸친 업무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차라리 그를 “특무장관”으로 임명하라고 비꼰 적이 있다. 사이드 악바르의 경우 “정신 나간,” “바보 같은”과 같이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서 현 총리와 행정부의 무능을 비판해 온 바 있다.

 

원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themalaysianinsider.com/malaysia/article/is-a-barisan-cyberwar-slowing-down-traffic-to-najibs-cr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