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이지혁 선임연구원
  • 주제: 우버와 그랩카 인도네시아 교통부의 규제 순응 약속
  • 미리보기: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가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발표한 새 규정을 따르기로 했다. 지난달 초에는 인도네시아 수도에서 택시 운전기사들과 우버 및 그랩카에 소속된 기사들 간 충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