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이지혁 선임연구원
- 주제: 라마단-르바란 기간 인도네시아의 소비 형태와 경제적 영향
- 미리보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6월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애초 0.6%보다 낮은 0.56%로 조정했다. 이는 전년 라마단 기간보다 식료품 가격이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앙은행은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성대한 잔치인 르바란을 앞두고 물가를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라마단과 르바란 기간 동안 나타나는 소비 형태와 그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이지혁 선임연구원에게 인터뷰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