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가 최근 동부 사바 주(州)에서 일해온 필리핀 근로자 10만명을 본국으로 추방했으며 앞으로 10만명이 더 추방될 예정이라고 필리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추방된 이들은 대부분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국경지대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 신분의 이슬람인으로 사바 주의 팜오일 농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사바 주는 1800년대까지 필리핀 술루족의 영토였으나 독립과정에서 말레이시아로 이양된 곳으로 앞으로 이 지역의 영토권 분쟁이 본격화 될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619644&thread=05r02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2014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