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부터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외벽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트로트 스타인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의 대형 사진이 걸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이벤트는 태진아 이루 부자가 양국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며, 이 대형 사진은 향후 1년간 게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수 이루의 인도네시아에서의 활동 등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할 것.

http://www.ytn.co.kr/_sn/1406_20140225090602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