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이요한 선임연구원
- 주제: 라오스 신정부의 중국과 미국 사이의 외교적 포지셔닝
- 미리보기
□ 2016년 4월 신정부 출범과 9월 동아시아정상회의의 개최는 라오스 대외정책의 전환점이 되었음.
□ 중국은 접경 국가인 라오스를 대 ASEAN 정책의 교두보로 인식하고 많은 투자와 원조를 투입해왔으나, 최근 미국의 대라오스 접근 정책으로 균형외교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2016년 9월 오바마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과 화해정책으로 라오스인들 사이에 미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라오스의 대중, 대미 정책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 전문: 이슈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