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고용주에게 극심한 학대를 당한 사실을 고발해 이주노동자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인도네시아 가사노동자

에르위아나 술리스티야닝시(23)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정한’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타임은 에르위아나가 자신을 학대한 고용주를 용기 있게 고발하고 지금도 인권 침해 위협 속에서 일하는 홍콩의

많은 외국인 가사노동자에 대한 법적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26/0200000000AKR20140426037900104.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