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세계 항공 안전 질서를 총괄하는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민간항공기에 대한 실시간 추적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의 안전효과를 검토해달라고 권고했다.

ICAO가 전달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부는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여객기와 2009년 대서양 상공에서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편을 예로 들며 항공기에 대한 실시간 추적이 유용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news1.kr/articles/1658718

출처 : 뉴스1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