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1년에 파괴되는 열대우림 면적이 2000년대 초반 이후 10여년 사이에 배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잦은 홍수와 토양 유실, 멸종 위기동물 증가 등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괴 원인으로는 팜유농장 확대, 석탄 등의 지하자원 개발, 산불 등이 꼽히는데 근래 들어 매년 남한 면적의 5분의 1에 맞먹는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03/0200000000AKR20140503032500104.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