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동부 사바주(州)에서 수산양식업체의 중국인 직원 한 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청 모하마드 바크리 지닌 차장은 6일 오전 2시 45분께 사바주 라하드다투 지역 살람에 있는 양식업체 ‘원더풀테러스’에 군복 차림의 무장 괴한 5명이 침입, 중국인 관리자 양자이린(34) 씨를 납치해 달아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 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06/0200000000AKR20140506049551104.HTML?from=search
(기사 원문: 연합뉴스 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