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로 불리는 한국 농식품이 동남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우리 농식품 수출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전년대비 10.2% 증가한 1억6천700만달러, 말레이시아에서는 3.8% 증가한 8천200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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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14/0200000000AKR20140514084600030.HTML?from=search
(기사 원문: 연합뉴스 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