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경력과 업무 추진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두 야당 후보가 대결해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 진영이 부통령 후보로 경제 분야에서 경험이 많고 정치력이 뛰어난 인물들을 선택한 반면 두 대통령 후보는 경력은 물론 업무 스타일까지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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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20/0200000000AKR20140520174900104.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 5.20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