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가 민족주의적 경제정책을 내세우고 있어 내년 말 출범을 앞둔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인도네시아 펠리타하라판대 사회정치대학원 알렉시우스 제마두 학장은 9일 안타라통신과 인터뷰에서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추진해온 동남아국가연합( ASEAN) 중심의 외교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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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09/0200000000AKR20140609095300104.HTML?from=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14.06.0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