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and Japan: assembling decentralised regionalism in the Greater Mekong Sub-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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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의 초청강연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강연을 맡아주신 교토대 동남아학술센터의 Gianluca BONANNO는 확대메콩유역(GMS)에 관한 전문가입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Community)은 개발도상국들 중에서도 활발한 협력 모델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존재하는 물리적, 비물리적 장벽으로 인한 지역주의로 국가들 사이에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현재 확대메콩유역(GMS)에 존재하는 지역주의를 동남아시아 개발 패러다임 측면에서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방향성을 발견하기 위해 이 강연에서는 지역주의가 존재하는동남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이 참여하게 된 동기,관심분야 등을 조망하고 GMS에서 중국과 일본의 참여가 국내, 지역, 세계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처에 대한 안내는 아래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China and Japan: assembling decentralised regionalism in the Greater Mekong Sub-region
일시: 5월 13일(금) 14:00~16:00
장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230호
강연자: Gianluca BONANNO(Visiting fellow/Centre for Southeast Asian Studies, Kyoto University)
문의: 이경민(tel: 02-880-2695, email: seacenter@snu.ac.kr)

* 본 강연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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