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공항
비엔티안 공항의 모습. 이웃국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공항과 비교하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공항 규모는 비교적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엔티안 공항에서 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통해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
비엔티안 공항의 모습. 이웃국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공항과 비교하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공항 규모는 비교적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엔티안 공항에서 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통해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
사야부리댐은 라오스에서 메콩강 본류에 건설 중인 댐으로, 중국 영토를 제외한 메콩강 본류에 최초로 건설되는 댐이다. 사야부리댐의 건설로 인해 수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얻고자하는 라오스와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하류 국가들 간의 [...]
파투싸이에 올라가 찍은 비엔티안 전경. 파투싸이는 '승리의 탑'이라는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 1960년대 초 혁명전쟁 당시의 라오스 전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것이다. 겉모습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떴으나 내부 벽화나 조각은 라오스 양식이다.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