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한국어 수업
삼익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에서는 취업을 위한 기술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등의 언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위 사진은2013년 7월 당시 실습을 나가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수업 전경이다. 대부분의 [...]
삼익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에서는 취업을 위한 기술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등의 언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위 사진은2013년 7월 당시 실습을 나가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수업 전경이다. 대부분의 [...]
삼익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 기술학교에서 마련한 기숙사에서 숙식을 한다. 위 사진은 당시 실습 중이었던 대다수의 학생들이 실습이 끝난 후 학교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휴식 시간 [...]
삼익 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에서 봉제반에 다니고 있던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봉제 기술을 익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방 만들기이다. 이러한 기술 훈련을 거친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라는 용어는 인도네시아 한인기업들 사이에서도 더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사진은 미원인도네시아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모범 사례로 수상한 상패이다. 미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현지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특히 음식노점상을 지원하는 [...]
인도네시아는 2000년 노동조합법 제정을 통하여 복수노동조합제도를 도입하였다. 전국총연맹부터 단위사업장 노조까지 노동조합을 복수로 결성할 수 있다. 사진은 동부자바 미원 그레식 공장의 노동조합 사무실에 모인 노조간부들이다. 이 공장에도 두 개의 노조가 결성되었다. 복수의 [...]
한국기업이 인도네시아에 투자되었던 초창기에는 한국인 중간관리자의 관행이 분쟁의 불씨를 제공하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현지 언어 능력과 문화 이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한인관리자가 직접 노무관리를 주관함으로써 불필요한 마찰을 빚었던 것이다. 마찰의 경험을 통하여 문제점을 학습하게 [...]
관리직에 근무하는 말레이 무슬림 여종업원이다. 생산직에 근무하는 종업원은 회사 유니폼을 입는 반면에 관리직 종업원은 자유 복장이다. 무슬림 여성이 착용하는 뚜둥(tudung)이라고 하는 베일을 착용하고 있다. 이 베일은 각자가 알아서 구입하는데, 무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