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바라본 메콩강
비행기에서 본 메콩강의 모습. 메콩강은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6개 국가를 흐르는 국제하천으로, 사진은 메콩강의 라오스 부분 모습이다. 이 지역은 메콩강 중에서도 비교적 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국토의 많은 [...]
비행기에서 본 메콩강의 모습. 메콩강은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6개 국가를 흐르는 국제하천으로, 사진은 메콩강의 라오스 부분 모습이다. 이 지역은 메콩강 중에서도 비교적 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국토의 많은 [...]
라오스 코이카사무소. 한국 정부는 메콩강 유역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각 국가의 발전단계 및 분야별 상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개발협력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원조를 수행하고 있다. [...]
2013년 8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MRC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MRC는 라오스 하류에 위치한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네 개 국가가 회원국인 위원회로, 메콩유역의 경제 번영, 사회 정의, 환경 건전성을 위해 메콩강 [...]
World Bank 산하 기관인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의 라오스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IFC의 공식적인 입장은 라오스의 개발을 위해 수력발전이 필요하는 것이다. 환경이 보호되고 수자원에 의지하고 사는 지역주민들이 수자원에 접근 가능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
2013년 8월 9일 라오스 에너지광산국에 방문해서 라오스의 수력발전 정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오스의 에너지 분야에서, 대형 파워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민간 분야와의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남능1(1970)댐을 시작으로 대형 [...]
라오스에서 불교는 사람들의 일상생활로 자리잡고 있으며, 라오스 남성이라면 짧은 기간 동안이라고 하더라도 일생 중 한 번은 승려가 되어 생활해봐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문화로 인해 라오스의 건물의 내부에 사진과 같은 [...]
비엔티안 공항의 모습. 이웃국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공항과 비교하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공항 규모는 비교적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엔티안 공항에서 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통해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
사야부리댐은 라오스에서 메콩강 본류에 건설 중인 댐으로, 중국 영토를 제외한 메콩강 본류에 최초로 건설되는 댐이다. 사야부리댐의 건설로 인해 수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얻고자하는 라오스와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하류 국가들 간의 [...]
파투싸이에 올라가 찍은 비엔티안 전경. 파투싸이는 '승리의 탑'이라는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 1960년대 초 혁명전쟁 당시의 라오스 전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것이다. 겉모습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떴으나 내부 벽화나 조각은 라오스 양식이다.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