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과 사람들] 내륙 접경에 고립된 아편 산지 길 뚫리자 최대 고무 생산지로 부상
엄은희(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은 태국·미얀마·라오스가 맞닿아 있는 내륙 국경지대(borderzone)다. 유명한 아편 생산지였던 이 지역은 험준한 산악지대인 데다 국경선이기도 한 큰 강들로 둘러싸여 외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다. 오랫동안 낙후된 상태로 남아 [...]
엄은희(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은 태국·미얀마·라오스가 맞닿아 있는 내륙 국경지대(borderzone)다. 유명한 아편 생산지였던 이 지역은 험준한 산악지대인 데다 국경선이기도 한 큰 강들로 둘러싸여 외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다. 오랫동안 낙후된 상태로 남아 [...]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온난화 해법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남아 최대 경제권인 인도네시아의 심각한 삼림 훼손이 화두로 떠올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6위의 탄소 배출국이지만, 이번 가을 삼림 [...]
인도네시아가 9일 사상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지방선거를 실시해 민주주의와 지역개발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9일 오전 7시부터(현지시간) 오후 1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34개 주 가운데 8곳의 주지사, 256곳의 [...]
엄은희(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동남아시아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진 이라면 대륙부 동남아를 지칭하는 메콩 지역이라는 표현에 익숙할 것이다. 역사학자 밀턴 오스본은 이 지역의 역사를 서술한 책의 제목으로 메콩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은 이 [...]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향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교단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 이하 NU)가 제작한 영화 <동남아 이슬람, 신의 가호가 있기를>(The [...]
지난해 정권교체로 주목을 받았던 인도네시아의 경제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 대비 4.73% 증가했다고 인도네시아 통계국이 지난 5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4.8%)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고 싶다는 의향을 공식으로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7/0200000000AKR20151027009400071.HTML?input=1195m 출처 : 연합뉴스 (2015.10.27)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지역 TV 생산 기지를 베트남으로 일원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에서의 TV 생산을 내년 상반기까지만 지속하기로 하고 생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최근 결정했다. 자세한 [...]
3개월째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도네시아가 미국 이상의 막대한 탄소를 뿜어내면서 '지구온난화 주범국'으로 떠올랐다. 나이절 사이저 세계자원연구소 글로벌 디렉터는 "간단히 말해 이건 기후 재난"이라며 "이 산불로 뿜어져 나온 가스로 인해 올해 [...]
국민의 대통령', '개혁형 지도자' 등으로 주목받았던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치, 경제 개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