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트럼프 취임, 미중 남중국해 충돌우려…경계강화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 인근 리아우 제도에 배치되는 경찰의 수를 기존 5천 명에서 1만2천 명으로 갑절 넘게 늘리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남중국해에서 미·중 대립이 [...]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 인근 리아우 제도에 배치되는 경찰의 수를 기존 5천 명에서 1만2천 명으로 갑절 넘게 늘리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남중국해에서 미·중 대립이 [...]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얀마 정부가 올해 들어 운전석이 오른쪽에 달린 중고차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는 이달부터 운전석이 오른쪽에 달린 [...]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 논란 끝에 내국인의 카지노 이용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1세 이상으로 월소득 1천만 동(약 52만 원) 이상인 내국인에 [...]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IBK기업은행이 1년 넘게 끌어온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인수 작업을 올해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무려 2억5000만명이 넘는 인구 규모에 비해 아직 금융산업 규모가 작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다국적 기업들에 의한 자원광물의 무분별한 수출을 막고 국내 광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광물과 석탄 채굴에 관한 법령(2009년 4호)’을 발표했다. 이 법령은 제련시설에서 가공되지 않은 원광의 수출을 금지하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제련소 시설 부족과 제련소 건설 인프라 부족 문제로 5년의 유예기간을 둬 2014년부터 적용키로 했다. 하지만 유예기간이 끝나는 시점이 임박해도 기업들의 제련소 건설이 지연되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세수 감소와 이로 인한 재정적자 악화를 우려해 2014년 1월 이 법안의 개정안인 ‘광물과 석탄 산업 경영 규제(2014년 1호)’를 발표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그나시우스 조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5년 안에 자체 제련시설이나 용광로를 갖추는 조건으로 광물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법에 [...]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우기에 접어든 태국 남부지역이 기상이변으로 30년 만에 최악의 '물 폭탄'을 맞았다. 10일 태국 기상청 등에 따르면 타이만을 비롯한 태국 남부지역이 몬순(동남아시아의 우기)의 영향권에 접어든 지난달 말부터 [...]
미리보기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5박6일 일정으로 필리핀,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태평양 연안 4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차기 정권의 외교 [...]
미리보기 아베, 필리핀·인니·베트남 순방 경제·방위협력 강화…中 견제 시진핑, 필리핀·말레이 정상 이어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초청 (하노이·자카르타=연합뉴스) 김문성 황철환 특파원 =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중국과 일본의 외교전이 불붙고 있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
미리보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CJ E&M이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영화 전문채널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 E&M은 11일 해외전용 한국영화 전문채널 'tvN Movies'를 개국,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중략) [...]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말레이시아월드뉴스> 총괄 편집국장] 케란탄의 술탄 무하마드 5세가 1957년 시작된 말레이시아 특유의 5년제 순환식 군주제에 따라 말레이시아 15대 왕위에 올랐다. 14대 국왕 압둘 할림 무아잠의 왕위는 2016년 12월12일 [...]